
www.popppendieck.com 공지
부부의 방문이 나에게 미친 영향이라... 두 사람 때문에 나는 올 여름 휴가를 반납해야했다.
이유인즉,

원서표지

한국어판표지
'사용자스토리'에 이어 두 번째로 고른 책이 난이도가 훨씬 높아 고생이 많았다. '사용자스토리'를 번역하면서도 기술 중심의 개발서적과는 달라서 힘들었는데, 이 책은 더 심했다. 저자들의 풍부한 경험과 통찰을 우리말로 풀어놓기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다. 특히나 두 권이 동시에 번역되어 나온다니 상대적으로 더 허술하지나 않을지 속좁은 걱정도 하게된다.
작년부터 붙잡고 있다가 부부의 한국 방문이 결정되면서부터 꽁지에 불붙은 듯 열심히 달려 이제 어느정도 끝이 보인다. 가장 뜨거웠던 휴가 기간 동안 휴가도 반납하고 번역에 매달린 보람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하지만 지난 번처럼 책이 세상의 빛을 보기 전까지는 뭔가 아쉽고 조금만 더 손을 보고 싶은 마음은 여전하다.
포펜딕 부부를 만나 한국어판을 선물하고 인사나누면 흘린 땀도 아깝지 않겠지? ^^ 물론 많은 분들이 좀더 즐거운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는데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그것이 더 큰 보람일거다.
(홍보) 포펜딕 부부의 강연에 참석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http://xper.org/wiki/xp/PoppendieckInKorea2007 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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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가 많았습니다.
좋은 경험이네요.
책 출간이 기대 됩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원욱 책임께는 직접 책을 전해드려야죠~ ^^;
저도 엄청나게 가고 싶었답니다.
^^ 강연을 녹음한 것이 있으니, 그것으로라도 현장의 느낌을 느껴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