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2nd step을 시작합니다. - Small steps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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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활동을 정리하고 태터툴즈를 이용하여 블로그 두번째 걸음을 시작했습니다.

START small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언가를 시작할 때 크게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필요한 조언입니다. 작게 시작하여 키워나가는 것. 제 블로그의 타이틀인 "Small steps"는 바로 작게 시작하여 꾸준히 성장해가자는 생각을 표현한 것입니다.

친구가 해준 얘기가 생각납니다. xx혈액형이 청소를 잘 안하는 이유를 설명한 것인데, 사실 핑계 같습니다. ^^; 청소를 잘 안하는 이유가 한번 시작하면 끝장을 보려고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조금 이상하죠? 말하자면 끝장 청소는 엄청난 노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시작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죠. 사실 저도 자취생활 오래해봐서 어느정도는 납득이 됐습니다. (지저분했던 자취생활를 설명할 그럴듯한 명분을 찾은거죠. ^^;;)

지금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작게 시작하되 꾸준히 하자. 아주 가끔은 대청소가 필요하기도 합니다만, 보일때마다 그때그때 치우는 식으로 수고를 줄이면서도 나름대로 적정수준의 상태를 유지할수 있게 된 것이죠.

하지만 아직 일상에서는 제 생각을 잘 실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머리속으로 이렇게 해야지 저렇게 해야지 궁리만 하고 시작하지 못하는 것이 많습니다. 운동, 공부, 취미 ... 블로그만 해도 마찬가지 입니다. 설치한지 며칠이 지나도록 시작을 못하고 있었죠. 실행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ㅠ.ㅠ

블로그 제목을 Small steps로 한 것은 한번이라도 더 되새겨서 어느 일을 할 때나 시작할 수 있는 작은 용기를 얻기 위한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신 여러분들과 함께 오늘도 작은 시작, 작은 걸음으로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크, 긴 글을 별로 안좋아 하는데... 앞으로는 짧게 쓸거에요 ^^)

2007/03/26 11:29 2007/03/2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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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심우곤 [2007/03/26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주영씨 드뎌 찾았어요~

    앞으로 자주 들어와야겠는데요?
    종종 들어올테니 글도 자주자주 올리구 그래요!! ㅋㅋ

    새롭게 오픈한 홈피개설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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