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에게 보고한다는 생각으로 프로그래밍하기
김창준 님의 글을 보면 프로그래밍을 잘하는 방법이 다른 ‘작업’들에 얼마나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지 설명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래밍을 잘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김창준 님의 발상을 거꾸로 뒤집으면 됩니다. CEO에게 보고한다는 생각으로 프로그래밍을 한다고 보죠. 어떤 로직을 구현한 코드를 설명해야 하는데, 수십 수백 줄이나 되는 코드에 primitive api, language keyword 가 아무 여과없이 ‘직선적’으로 나열되어 있다면, 설명하다가 재떨이 맞을지 모릅니다. ‘그래서 그게 뭐하는 코든데…’
단순히 함수로 잘게 나누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고, 이야기가 되도록 나누는 것이 ‘프로그래밍을 잘하는 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잘은 모르지만, 이것이 Literate Programming 맞나요? ^^)
August 18th, 2008 at 5:10 pm
강의중 들었던 이야기 입니다. 음 CEO한테 보고하는 마음으로 프로그래밍하면 모든 함수가 TRUE만 리턴하지 않을까요 ^^;